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4컷 만화 (문단 편집) == 역사 == 초창기의 신문이나 잡지에서 연재되던 만화는 거의 다 2~4칸 안으로 마무리가 지어졌기 때문에 가장 원시적인, 그리고 거의 완벽히 완성된(형식에 더 이상 눈에 띄는 변화가 없는) 형태의 만화이기도 하다. 이 시기의 대표적인 만화로는 만화계 전체를 통틀어서도 전설급 만화인 [[피너츠]]. 잘 팔리는 만화잡지로 대표되는 종합 만화지에서는 적어도 한두개 정도의 4컷 만화 작품이 연재될 공간을 배정하는 경우도 많은 모양이다. 일본에서는 1980년대에 요시다 센샤가 부조리 개그를 소재로 하면서 히트를 치게 됐고 이 흐름은 1990년대에 연재된 아라이 리에의 [[페케(만화)|페케]]로 이어진다. 페케의 캐릭터성을 중시한 4컷 만화 형태는 [[아즈망가 대왕]]에게 강한 영향을 끼쳤고 아즈망가 대왕이 히트를 치면서 2000년대 이후로는 주로 [[모에]]물과 [[일상물]]이 4컷 만화의 장르로 정착되었다. 정착되었다고는 해도 이러한 장르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도 많다. [[히다마리 라디오]]에서 "히다마리 스케치를 통해 네 칸 만화라는 게 있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" 라는 독자의 투고로 이에 대한 에피소드가 소개되기도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